오늘 고추밭에 갔다가 어머니께서 장만하신 거라며 쓰라고 하십니다.
수량은 4개...
"끄응.... 이것이 대체 무엇에 쓰이는 물건이란 말인가?"
고추밭에 있는걸로 봐선... 분명 고추와 인연이 있는 물건이겠지요.


..................

뭔가 짐작가시는게 있으신지??
ㅋㅋㅋㅋ

자.. 그럼 무엇에 쓰이는 물건인지 한번 들여다보러 가자구요!



어라????? 저것이 왜 저곳에???
시범을 보여주신다며 저것을 가지고 고추밭에 들어가시는 오늘의 실험아줌니~!


아항!!!!!! 고추딸때 앉는 의자였네요.

몸과 일체형으로 일어설때도 딱 붙어있는 아주 아이디어 상품이었습니다.

저는 왠지 웃음이 자꾸 나와서 고추 따러 갔다가 한참 뒤집어지게 웃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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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창희 2010.09.13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 착용하고 나면 마치 오리처럼 뒤뚱뒤뚱 걸어야 할듯 싶네요.. 저도 어릴적 외가집에서 고추따는걸 도와드린적이 있는데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 정말 고생스러운데.. 편하게 받아만 먹는거 같아서.. 여하튼 덕분에 좋은 고추 받아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