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 5시 가족 모두 밭에 나가 몇일전 열심히 심은 고추 위에 이중 비닐 씌우는 사진!
요즘은 기계로 밭을 갈아 빨리빨리 끝내지만
이 밭을 소로 간다고 생각하면 ~ (>.<)
아버지께서는 밭을 갈아주시고, 어머니께서는 고추가 숨쉬기 좋게
비닐을 뚫어주시네요.
이상~
고은태양초마을의 2009년 야심찬고추 토종고추인 수비초 농사를 취재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 ㅋㅋ

'태양초마을 사람들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꽃이 끝내줘요^^* (0) | 2009.09.08 |
---|---|
무한지대큐 방송에 나온 고은태양초마을 (0) | 2009.07.20 |
토종 영양고추에 이중비닐 씌우던 날 (0) | 2009.06.04 |
허리와 팔이 신나는 고추 심기 디모데 (0) | 2009.04.30 |
고추밭에 거름펴던 날[농사일지] (0) | 2009.04.29 |
2005년 기록적 폭설이 내렸던 영양풍경 (0) | 2009.04.28 |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