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날을 하루 앞둔 오늘!
온가족이 출동하여 고추를 심었습니다.
고맙게 동네분들께서도 품앗이를 하러 오셨고, 친척분 몇분들 오셔서 
다함께 신나는 고추심기 디모데에 동참하셨답니다. 
다행히 날씨도 적당하고, 뜨겁지 않아 고추심기에  최적의 날씨였답니다.


고추판을 입구에 내려놓고 들고 올라갑니다.
각각의 골에 내려놓고 오기를 수십번~ 골골이 다니기가 다리가 아프네요.


저 끝없는 고추밭을 언제 갈까 하노니~
시작할때는 골골이 참으로 길고 길게만 보입니다.

물이 나오는 호수로 비닐을 뚫으며 모종이 들어갈수 있게 뚫어주고
양옆에 두명은 모종을 넣어주고 신나는 3박자!

스텝 바이 스텝 ! 차근차근 조금씩 긴 이랑을 나아갑니다.



뒷사람들은 꽂힌 모종에 흙을 퍼서 세워주면 끝!


심는 사람도 신나고, 모판 가지러 가는 사람도 신나는 고추심기 디모데!



어깨야 허리야~~ 잠깐씩 한번 돌려주면, 한숨 쉬는 겁니다.
내일은 휴우증이 좀 있겠지요 >.<

끝없이 길기만 했던 고추 심기가 해가 늬엿늬엿 하니 끝나갑니다.
고추심기 디모데에 참여했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__)꾸벅!


고추야! 고추야!
부디 무럭무럭 자라서 올해에도 황금빛깔 나는 태양초로 거듭나다오!
대박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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